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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 및 정보 전반적으로 언덕코스가 많으며, 전/후반 1번씩 산 정상에서 아래로 시원하게 샷을 날릴 수 있는 맵입니다. ☆간단 라운딩 3줄 후기☆ 1. 전반적으로 언덕이 다소 있어 장타자들에게 유리한 맵 2. -40m 이상의 산 정상에서 샷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으나 페어웨이가 좁아 신경을 많이 써야함 3. 티샷~페어웨이 구간 거리가 있어 샷 실수 나면 헤저드 또는 오비는 각오해야함 ○ 공략이 힘들었던 홀을 뽑자면 ○9번 홀이 가장 신경도 쓰이고 공략이 쉽지 않나 생각해요 티샷 거리가 모자르면 해저드 행 너무 힘을줘 슬라이스 나면 오비행 페어웨이가 좁아 공이 조금만 스핀 먹으면 러프행입니다 스트레이트 장타자 분들에게는 어마어마한 비거리를 내볼 수 있는 홀이기도 한것 같네요😄 자세한 코스소개는 골프..

제주도에 위치한 세이트포CC 스크린 라운딩 후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코스 소개 및 정보 ☆간단 라운딩 3줄 후기☆ 1. 총 길이 5,548m로 언듈레이션이 살짝있지만 초보자분들도 쉽게 라운딩할수있습니다. 2. OB,해저드구역은 있지만 전장이 넓어 쌩크가 아닌이상 샷으로 패널티를 받기는 힘들것같다는생각이드네요. 3. 그린이 쫌 어려웟네요. BACK 티 일 경우 그린앞에 공이 떨어지면 기본퍼팅거리가 15~20m가 되니 최대한 붙여야됬어요. ○ 공략이 힘들었던 3가지 홀을 뽑자면 ○ 6홀(파5) 전체적으로 OB가없고 해저드로 구성되어 있지만 페어웨이가 좁고 긴러프로 구성되어 있어 그린적중률이 높지않다면 비거리손실이 있을수있어요 8홀(파4) 티샷은 큰 어려움은없으나 세컨샷을 할 때 투온공략을 하셔야되는데 그린좌..

"자연이 주는 27가지 매력의 도심 속 친환경 힐링 공간" 공항 활주로와 같이 곧고 길게 조성된 EAST, WEST, SOUTH 3개의 코스에서 27개의 홀이 선사할 다양한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코스 소개 및 정보 ☆간단 라운딩 3줄 후기☆ 1. 전반홀만 비교적 쉽고 후반홀은 정신줄 놓을뻔한 코스 구성되어있습니다 2. 후반홀은 좁고 해저드가 다수있어 전략적으로 공략해야합니다 3. 그린난이도는 무난합니다. 내리막라이에서도 경사도가 적당해서 많이 밀리지않아요 ○ 공략이 힘들었던 3가지 홀을 뽑자면 ○ 7홀(파4) 양파깐 코스..ㅠ 티샷 비거리가 170m 이상 보내야 페어웨이 안착이 가능하고 세컨은 160m이상 보내야 해저드를 넘어 러프나 페어웨이로 갈수있 습니다. 11홀(파5) 세컨샷부터 고민이 많이 필요..

“아마추어를 위한 편하고 즐거운 코스” 사계절 따뜻한 남서향 분지에 조성된 이지스카이 CC는 골프에 입문하는 초심자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코스 소개 및 정보 ☆간단 라운딩 3줄 후기☆ 1. 전반적으로 초보자도 공략하기 쉬운 난이도를 보이나, 드라이버 비거리가 어느정도는 나와야 합니다(티샷 180m 이상!?) 2. 일부 홀은 좁아서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분이라면 아이언 공략 등 전략이 필요합니다 3. 그린 난이도는 적당합니다. 퍼팅하는데 큰 어려움은 느끼지 못했어요 ○ 공략이 힘들었던 3가지 홀을 뽑자면 ○ 3홀(파4) 비거리가 170m 이상은 나와야 안전하게 투온공략을 할 수 있습니다. 비거리가 안될경우 왼쪽 페어웨이를 많이 보고 티샷을 해서 끊어가는 전략도 있습니다. 6홀(파5) 티샷 시작점부..

※골프존 코스소개※ "사시사철 옷을 갈아입는 아름다운 CC” 아기자기한 여성미와 웅장한 남성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천혜의 신어산을 벗삼아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한 코스입니다. ☆간단 라운딩 3줄 후기☆ 1. 맵 전반적으로 언듈레이션과 뒷바람이 있어 장타자들이나 드라이버 비거리 갱신을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좋아요 2. 그린 퍼팅 라이는 난이도가 조금있어요 똑바로 펏이 드물어요 3. 좌그린일 경우 좌측OB라인과 대부분 근 접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 공략이 힘들었던 3가지 홀을 뽑자면 ○ 5홀 파4 코스에요. 좌측홀 앞 벙커, 왼쪽옆은 OB라인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9홀 파5 코스에요 오른쪽 도그랙이 살짝있고 좌그린시 핀이 뒷핀이라 퍼팅이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16홀 파5 코스에요. 여기..

“4계절 펼쳐지는 장엄한 인생의 파노라마, 여주신라 CC” 각 홀마다 젊음의 활력이 넘치고 중후한 코스의 레이아웃이 플레이의 묘미를 한층 더해주며, 매력적인 특색을 지닌 각 홀이 어우러져 이상적인 조화를 이뤄 도전의 의욕과 아기자기한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오랜만에 4/4 코스 라운딩을 했습니다. 맵자체는 다소 무난하고 골린이들도 치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들어 난이도 별한개 차이가 크다는것을 더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의 정확한 문제점은 퍼팅.. 특히 우측라이를 봐야대는 퍼팅일때 실수가 많았습니다. 간만에 그래도 스골 햇더니 드라이버샷도 난장판😅 조금더 노력하면 곧 언더를 갈수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언더를 항해...☆

22.11.3. 세라지오CC (코스☆☆☆, 그린☆☆☆☆) 오늘 후반홀에 무너졌다. 보기파뤼~~ 그린자체도 라이가 어려운곳으로 공이 떨어지기도 했고, 퍼터도 미세한 사이드스핀과 힘조절 실패..ㅠㅜ 젤 컷던건 웨지 생크병이 갑자기...😂 아마 짜장면 먹으면서 급한맘에 부랴부랴 치냐고 그랫던거 아닐까..ㅎ 골프치면서 뭐먹으면 안되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드라이버도 또 발사각이 높아졌다. 자연스레 백스핀 증가로 비거리감소..ㅠ 천천히 페이스 닫고 치는걸 연습할때가 왔음. 아쉬웟던 한게임 이였지만 담에는 싱글을 노려보기로..😆

22.10.29. 에머슨골프클럽 (코스☆☆☆, 그린☆☆☆) 어이없는 실수들이 쫌 많았음 [스스로의 분석] 제일 큰 문제는 드라이버의 무지막지한 백스핀과 우주로 솟아오르는 발사각으로 인해 비거리가 손실이 많다는 것 (평균적으로 170~190m) 구질은 이미 페이드구질로 몸이 익혀버려 변경을 주기에는 힘들것 같음. 스윙의 변화를 통해서.. 불필요 손실을 최소화 해야될 것 같다.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녀석이 왔음..ㅎㅎ 캘러웨이에서 제작한 풀카본 드라이버 헤드 커버ㅎ ----------실물감상해볼게요------------ 전투기 조종사들 헬멧과 같이 생겼다 볼수록 멋잇어..ㅎㅎ 넥부분도 자석처리되어 있어서 촥촥 잘붙는다 혹여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스텔스)가 호환이 안될까 걱정됬지만 잘만된다. 넘 귀엽다. 앞으로 꾸준히 잘이용할만한 가치있는 커버.